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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구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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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내용
제목   내 몸에 맞는 성형으로 아름답게 태어난다!
매체   뉴시스
내용 한국 여성들의 평균 가슴 사이즈는 A컵. 작은 가슴의 소유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두껍고 자연스러운, 보정속옷을 찾아나선다.

그러나 무조건 크다고 예쁜 가슴은 아니다. 요즘 방송에서는 지나치게 큰 가슴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사연이 자주 소개되고 있고, 그들이 어떤 불편함을 겪는지 이미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가슴사이즈를 결정하여 자연스럽게 내 몸의 일부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최근 '가슴성형'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만 가슴성형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큰 가슴을 원하는 여성은 드물다. 지나치게 큰 가슴은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다가 비율을 고려하지 않은 가슴크기는 오히려 몸매를 망친다는 것을 이미 상식처럼 알고 있기 때문. 따라서 사이즈에 집착하기 보다는 철저하게 개개인의 요구나 몸매 비율 등을 고려한 맞춤 가슴 확대 수술을 선호하고 있다.

가슴성형의 자연스러움을 판단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누웠을 때 가슴이 퍼지는 모양이다. 가슴이 전혀 움직임 없이 한 곳에 고정되어 일상생활에서 전혀 움직임이 없다면 잘 된 수술이라고 할 수 없다.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러운 출렁임이 있는 가슴을 갖기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의와 사후관리가 철저한 가슴성형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청담동 가슴성형병원 엄나구모 성형외과의 엄순찬 원장은 "무조건 사이즈를 크게 한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체형에 맞춰 섬세하게 깔끔한 디자인으로 대칭적이고 곡선미가 있는 가슴이 아름다운 것"이라며 "가슴수술 후 움직이거나 누웠을 때 최대한 자연 상태 가슴과 유사한 퍼짐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오직 가슴성형만을 하며, 코젤을 이용한 다년간의 수술경력을 자랑하는 엄나구모 성형외과는 엄나구모식 최소절개 퀵 내시경 접근법을 적용한 가슴성형수술로 흉터 자체가 3∼4㎝로 짧은 데다, 철저한 사후 관리 및 정기검진으로 믿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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