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은 짝가슴?
보통 짝가슴의 경우 " 왜 나는 이러지..? " 라는 생각도 드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얼굴의 좌,우 대칭이 되지 않듯이 대다수의 환자분들께서도 정확한 대칭이
되지 않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심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라면 흉곽적인 기형에 따른 사이즈 비대칭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개선방한은 조건을 보고 안내가 가능한 부분이지요.

일반적으로 양쪽 가슴의 크기에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보형물의 cc를 조율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수술 전 상담 시 상태를 확인할 때도 유추할 수 있지만
정확한 보형물의 cc 결정은 수술 시 보형물 삽입 전 보형물 예측기를 통하여 측정한 후 결정하고 있으며,
보호자분께서 함께 내원하시다면 위의 과정을 함께 참관하여 의견조율이 가능하십니다.

평균적으로 약간의 차이라면 25cc정도의 차이를 두지만 심하게 차이나는 경우 한쪽만
또는 100cc 이상의 보형물 차이를 두고 양쪽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쪽 보형물의 크기에 차이를 둔다고 하더라도 양쪽 가슴의 완벽한 크기 대칭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형물의 사이즈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 직경적인 부분도 적용이 되지만
양쪽 흉곽의 높낮이 및 폭이 다른 경우라면 한쪽 촉감이 더 좋을 수 있는 부분도 있지요.

절개방법 중 밑선절개는 수술 시 시야확보가 용의한 점이 장점으로 있지만 그만큼 균이 안으로
침투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시행하지 않으며, 수술 후 흉터가 발생할 경우
유방의 일부의 모양이 찌그러지는 듯하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겨드랑이 절개법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겨드랑이 절개법은 수술을 진행하시려는 환자분의 조건에 따라 제약이 없으시며, 가슴방을 넓게 박리함으로 인하여 수술을 진행하지 않으신 환자분과 같은 유동성 및 촉감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흉터 역시 남는다고 하더라도 커버하기가 편함과 함께 제거 수술을 진행하여도 피부의 여유가 많아 외형의 변형이 없는 장점 역시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겨드랑이 절개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수술 시 수반되는 통증은 근육손상과 출혈요인에서 나타나는 것이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여 준다면 통증없이 편하게 회복을 할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