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이드 체질의 절개방법
켈로이드란 피부손상 후 발생하는 상처치유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섬유조직이
밀집되게 성장하는 질환으로 본래 상처나 염증발생 부위의 크기를 넘어서 주변으로
자라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켈로이드(keloid)라는 용어는 1806년 Alibert가 처음 사용하였으며, cheloide는 게의 집게발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인 chele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켈로이드는 상처치유 과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억제하는 기능의 장애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악성화 되지는 않습니다. 켈로이드는 주로 흑인이나 피부색이 짙은 인종에서 호발하며 유전적으로 소인이 있는 사람(전체 인구의 약 15% 정도)이 피부에 손상을 받은 후 발생하게 됩니다.
켈로이드는 미용적인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침범 범위가 넓어 안면이나 관절과 같이 중요한 부위에 발생할 경우에는 미용적으로 큰 문제를 유발하거나 관절의 운동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켈로이드 체질성 피부이신 여성분들이라면 가슴성형을 할 때 흉터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데요.
이러한 체질을 보유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수술 후 꼼꼼히 봉합하여 마무리를 하더라도
흉터의 발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직업상 겨드랑이 노출을 피할 수가 없는 경우가 아니시라면 흉터 발생에 따라 커보가 용이하며,
제거 수술 등에 따른 외형의 변형이 없는 겨드랑이 절개 수술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동양인은 서양인에 반하여 흉터 발생의 가능성을 보다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겨드랑이 절개 수술 할 때에도 겨드랑이 주름에 잘 마춰 절개를 하고 3단 봉합법 및 인체 본드 등으로
꼼꼼히 상처를 마무리하여 줌이 필요함을 설명드리며, 저희 병원의 경우 반년에서 1년 지나면
특이 체질이 아닌 이상 대 부분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좋은 경과를 보이는 환자분들이 많으심을 안내드립니다.

( 켈로이드체질이신 경우 가슴수술이 어렵거나, 수술 후 모든분께 흉이 남는것은 아닙니다. )
* 겨드랑이 절개 길이는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저희 병원은 많은 증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큰 보형물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3cm~3.5cm정도의 적은 절개만으로도 진행이 가능하며,만일 상처가 튀어오르는 증상이 있다면 이러한 내용을 호전시키기 위하여 주사요법 및 흉터 제거 수술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