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가슴과 겨드랑이 통증
수술 후 통증의 원인은 근육 및 조직 손상의 정도와 출혈에 따라 결정됩니다. 즉, 손상이 많고 출혈이 많으면 통증도 많아진다는 것이죠.
원인이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 대처를 하기 보다는 원인을 미연에 방지하고 잡는 것이 정확한 방안이겠지요.
엄 나구모 홈페이지를 통해 수술 장면 일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술 시 출혈이 매우 적어 90%이상의 환자분들은 피주머니를 착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술시간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25~35분) 마취 후 후유증이 적으며, 수술 시 정확한 박리와 빠른 동작으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수술 당일에도 혼자 내원 및 수술 후 보호자 없이 퇴원하시는 분들이 60%에 달할 정도로 매우 회복이 빠르며, 모두 당일 퇴원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당일에도 간단한 팔사용과 머리를 묶을 정도의 팔을 올리시는데 무리가 없으며, 수술 3일째부터는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단, 수술 후 운전은 약 7일 이후, 간단한 운동은 약 10일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수영 및 탕목욕은 약 3주정도 지난 후 하시는 것이 수술 결과에 도움이 됩니다.
( 수술 당일에는 무통주사를 24시간용으로 지참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환자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수술 당일 대부분은 약간 뻐끈한 정도입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거의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직장도 약간의 무리는 있으나 다음 날부터 출근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하루 정도 더 쉬면 훨씬 편하게 출근할 수 있습니다.
윗 가슴을 눌러 주는 밴드는 강하지 않게 가볍게 하여 주무실 때는 한 달 정도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누웠을 때는 보형물의 위치가 위로 올라갈 수 있어 밑선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낮에 밴드를 해야 할지는 수술 후 상태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유니폼 등 직장생활에 누를 끼친다면 낮에는 안 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