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시브젤 백의 안전성
지난 10여년간 실리콘 백의 안전성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외국의 경우 그러한 액상 실리콘 젤 백에 대한 논란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다 결국 1998년 영국의 유방 보형물의 안전성에 대한 조사기관인 IRG에서 실리콘 젤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실리콘의 응집력을 높힌 코히시브 실리콘 젤 백의 경우 미국에서도 유방암 재건수술에는 사용이 허가되었고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문제없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논란의 와중에도 보형물의 시용에 대해서는 의사가 책임지고 그 판단에 맡겨서 식염수 보형물보다는 액상 실리콘 보혈물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2006년 일본에서 동경대학 성형외과 교수인 Dr. 하리 선생과 나구모 클리닉의 Dr. 나구모 선생이 주축이 되어 대부분의 미용 성형외과 의사들이 참여하여 JAMP라는 유방성형 수술 종류 및 사용 보형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단체를 결성하였는데,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08년에는 코히시브 실리콘 보형물이 98%, 식염수 백이 2% 정도를 차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미용목적의 유방 확대술의 경우는 액상 실리콘 백의 판매는 10 여 년 넘게 금지되어 왔으나 캐나다가 2004년 코히시브 젤 백의 판매를 승인하였고, 2006년 11월에 미국 FDA에서도 결국 멘토사와 이너메이드사 코히시브 실리콘 젤 백에 대하여 판매를 승인 하였습니다. 이로써 미국 식품의약 안전청(FDA)에서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액상 실리콘 백의 안전성에 대하여 응집력이 강하여 파손되었을 때 잘 흐르지 않으며 주위조직으로의 침투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코히시브 실리콘 백으로 대체하는 경우 그 안정성을 인정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과학적인 근거로 인하여 이미 코히시브 젤 백의 사용은 세계적인 추세에 있으며 국내의 경우도 2007년 7 월에 한국 식약청에서 미국 멘토사와 이너메이드사 제품의 코히시브 젤 백에 대하여 판매승인을 내렸습니다. 그 후 현재는 국내의 경우도 코히시브 젤 백의 사용이 압도적으로 증가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