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 가슴확대수술] 모교에서의 노벨 의학상 수상소식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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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러 온 환자분들이 종종 일본에서 공부했던 때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 교수가 있는 교토대학 부속병원에서 6년간 전문의 수련과정을 마쳤다. 계속 공부에 정진하던 중 일본 가슴수술의 대가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 밑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은 것이 지금 엄나구모의 시작이다.

 

부작용과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온 시간들이 환자들에게 수술결과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높여주는 것을 보면 자부심이 느껴진다. 실제로 상담을 하다보면 수술을 결심하기에 앞서 많이 느끼는 불안은 아무래도 부작용과 통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듯 하다.  

 

가장 걱정하는 부작용은 보형물의 이동, 노출, 터짐 현상이다. 이런 부작용들 모두 병원에 가서 검사 후 재수술을 받아야 하며 특히 터진 보형물이 실리콘 젤인 경우 육안으로는 구분이 되지 않으므로 유방초음파, MRI 또는 CT 촬영이 필요하다.

또다른 가슴성형수술 부작용으로는 ‘피막구축’이 있다. 피막구축은 수술 후 보형물 주변으로 형성되는 피막이 크고 두꺼워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구형구축’이라고도 불리는 해당 부작용이 발생하면 피막을 제거하는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

 

또 수술 이후 찾아올 통증에 대해서는 많이 불안해 하는데 이것 역시 완벽하게 정확한 박리, 최소 절개, 수술시간 단축 등 수술이 잘 이루어진다면 뻐근한 정도의 통증 외에 다른 느낌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슴성형수술 시 발생하는 부작용들은 모두 재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고통과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술 전 병원, 의료진, 수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부작용이 적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 병원에서는 최소 절개 퀵 내시경 접근법을 이용한 가슴확대수술을 하고 있다. 이 수술법은 총 수술시간이 40~50 분 밖에 걸리지 않고, 절개흉터도 3.5~4cm 정도 밖에 남지 않는다. 겨드랑이 부위 근육손상을 최소화하고, 중요 혈관을 피하여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과 근막사이를 순식간에 정확히 찾아 들어가서 겨드랑이 부위 출혈과 통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 환자들을 대상으로 마사지 관리, 평생 1년 1회 보형물 정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어 보형물의 손상을 빨리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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