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빗질 100번하기
해가 바뀌고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면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죠.
거칠고 추석한 피부로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할 수 없는 것처럼 자외선과
오염에 의해 노화된 두피와 머리카락으로는
얼굴을 살려주는 헤어 스타일링이 불가능해요.
지금까지 피부 탄력을 위한 안티에이징에만
주력했다면 이제는 두피와 머리카락까지
관심의 폭을 넓혀 보자구요!

두피와 모발을 위한 안티에이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샴푸와 건조
습관으로 깨끗한 두피를 유지하는 거에요.
헤어 전문가들은 외출 후 샴푸로 쌓인
먼지와 스트레스에 의한 피지를 샴푸로
제거할 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샴푸는 두피를 마사지 하듯 주물러주고
헤어팩과 컨디셔너는 두피와 떨어진
머리카락에 해야 두피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어요.

또한 샴푸 후에는 모발이 젖은 상태로
잠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모발이 젖어 있는 상태로 잠들게 되면
베개와의 마찰에 의해 모발이 손상되고
젖은 상태로 장시간 방치한 두피에
냄새도 날 수 있고 비듬이 생길 수도 있어요.

특히 샴푸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드라이어를 이용할 것을 추천드려요.
이 때 냉풍으로 두피와 모근을 먼저 말리고
머리카락은 온풍으로 말리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올바른 샴푸법과 건조 습관을 형성했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히 해주는 빗질이에요.
매일 100번 이상 머리를 빗어 주는 습관은
건강한 모발을 위한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랍니다.

빗질은 두피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활발히 만들어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며 빗질은 모낭을 중심으로
모여있는 기름이 모발 전체에 균일하게 도포되도록
모발의 중간과 끝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보다 효율적인 빗질을 위해서는 앞에서 뒤로
그리고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빗어주는 것이 좋으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빗은 모발과의 마찰로 인한
정전기를 일으키므로 나무, 고무로 된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