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잡티, 주근깨 없애는 미백 프로그램
2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서
기미와 주근깨, 칙칙함이 피부의 고민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얼굴의 칙칙함, 검버섯을 개선하는 전체 미백까지,
아직 늦이 않은 미백에 대해 꼼꼼히 알아봅시다.

투명한 피부, 칙칙한 피부등 피부색이 다른이유
피부색은 색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낸 정도,
피부의 각질층의 모습,
그리고 혈관으로 인한 붉은 기운에 따라 바뀔 수가 있어요.

칙칙한 얼굴색은 바꿀 수 있을까요?
얼굴색은 기본적으로 타고난 피부의 색이 있으며
후천적으로 자외선이라든가 환경에 의해서 칙칙하게 바뀌기도 합니다.
우선 타고난 피부색은 바꾸기가 힘듭니다.
예를들어 흑인이 치료를 하여 백인이 된다든가 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구요.
마이클잭슨처럼 색을 아예 없앤 경우도 있지만 미백 화장품으로 개선하는 것은
주로 후천적으로 생긴 색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피부를 하얗게 한다고 할 때는 색소의 정도와 각질층 모습과 관계가 있어요.
색소를 많이 만들지 않게 하거나 만들어진 색소가 피부에 적게 붙어 있게 떨어뜨리기,
피부 각질층의 표면을 부드럽게 하기,
적당한 수분으로 피부를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만들기가 모두 필요합니다.

얼굴 검버섯의 원인
피부에 있는 당과 단백질의 결합으로 인해 생기는 거에요.
빵이나 쿠키를 열에 구우면 누르스름한 색이 만들어지는데
빵과 쿠키의 포함된 당이 밀가루나 우유, 달걀등에 함유된
단백질과 반응하여 갈색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반응은 인간의 체온에서도 매일 조금씩 진행됩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피부에 있는 당과 단백질이 결합해 갈색의 물질이 증가해요.
결국 전체 피부색을 검게해 검버섯을 만들고 모세혈관에 붙어
굳어버리면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입니다.

미백화장품 제대로 고르기
당과 단백질의 결합을 약화시키는 화장품을 골라야 제대로 된 미백이 가능해요.
지속 침투형 비타민c유도체를 배합해 유해 산소와
피부 잡티의 원인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이미 생성된 멜라닌을 제거해 멜라닌을 엷게 만드는
환원 작용과 부분적인 기미, 주근깨 케어도 가능한지 알아봅니다.

지속 침투형 비타민c 유도체란?
바르는 즉시 빠르게 피부에 침투한 뒤 순수 비타민c로 변하여
장시간 단백질의 결합을 약화시키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합니다.
기미, 주근깨의 원인
노화나 자외선 등의 자극에 의해 피부의 신진대사가 무너졌을 때
기미, 주근깨가 나타납니다.
멜라닌을 포함한 오래된 각질이 벗겨지지 않고 피부에 침체되어 버린 결과
기미, 주근깨가 생기고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것입니다.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 많이 먹기
비타민c는 자외선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유해 물질을 없애주고
색소를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비타민c를 많이 먹어서는 피부까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합니다.
또한 어느정도 이상은 몸에 흡수되지 않아요.
무조건 비타민c를 많이 먹기보다는 비타민c를 함유한 화장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철저하게 바르기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고 즉시 피부가 하얗게 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아 피부가 검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있어요.
결과적으로 미백성분을 피부에 바르는 것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하게 바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이팩, 포도팩, 감자팩을 하면 피부가 하얗게 됩니다.
오이나 포도, 감자의 성분에 피부 미백 효과가 크게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팩은 피부의 각질층에 보습효과를 가지므로 각질층을 맑게 합니다.
즉, 그안의 멜라닌 색소가 전체적으로 얇아져 팩을 한 직후에
피부가 하얗게 되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색소자체가 적어지는 건 아니며 각질층의 멜라닌 색소의
변화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오이팩과 포도팩, 감자팩은 일시적인 효과를 가집니다.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하기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해소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피부의 상태를 좋게 해요.
결국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해소는 아주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녹차팩을 꾸준히 해주면 효과적이나 단지 녹차의 성분에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이론적으로는 자외선에 영향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효과를 보기에 충분한 정도로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녹두 삶은 물에 세안하기
녹두도 해독 작용과 기미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팩의 사용으로 좋아지는 정도입니다.
녹두만의 차별화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레이저치료
얼굴을 레이저로 치료하면 얼굴의 피부색이 한층 밝아지는게 사실이에요.
또한 얼굴에 검버섯이나 주근깨가 있을 때는 그부위의 색소만 치료로 없애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얼굴의 미백 효과만을 위해서는 레이저를 사용하지는 않아요.
우유세안하기
우유가 하얗고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데이서 단순이 나온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피부에 보습을 준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으나
보습 효과 면에서는 우유세안이 일반 팩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밀가루를 바르면 정말 하얗게 될까요?
단지 밀가루의 흰색에서 나온 근거를 찾기 힘든 이야기 입니다.
큰효과는 없겠죠?
꼼꼼하게 클렌징하기
클렌징을 한 후에는 피부가 햐얗게 느껴집니다.
이것도 보습과 일부 각질이 제거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효과입니다.
수세미 꼭지로 기미와 주근깨 제거하기
수세미에는 사포닌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미백효과가 있어요.
그러나 이 성분 역시 어느정도나 피부에 들어갈 수 있는지
그효과는 구체적으로 입증되어 있지는 않아요.

각질제거와 피부미백의 관계
피부의 색소는 일단 만들어진 후에 표피층에 고루 분포됩니다.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가 전반적으로 고와지며 색소도 같이 떨어져
나가므로 당장은 하얗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각질층이 쌓이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각질층은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것이므로 딱히
각질제거를 하지 않아도 얼굴이 까맣게 되는 것은 아니에요.
과산화수소 세안
과산화수소는 강력한 산화제 내지는 표백제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한번 세안했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이에요.

알아두면 좋은 미백상식
1.투명하고 밝은 피부를 위해서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미백제품으로
매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케어할 부분이 무엇인가를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2.몇번 바르는 것만으로 피부가 하얗게 된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
미백 제품은 단순히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기미나 주근깨등의 잡티를 없애 본래의 피부상태로 되돌려 주는 기능을 하는 거에요.
따라서 꾸준히 매일 사용하면 기미, 주근깨등으로 인한 색소침착이 옅어져
피부가 맑고 깨끗하게 되는 거에요.
3.모든 피부의 아름다움은 완벽한 클렌징부터 시작됩니다.
메이크업과 피지등 노페물을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에 쌓이게 되고
신진대사를 저하합니다.
결국 묵은 각질이 쌓이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칙칙하게 되는 거에요.
철저한 클렌징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어요.
4.건조한 사람이 미백제품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미백제품에 각질제거를 해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당기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미백제품을 사용한 후 수분을 보충해 주는 크림을 사용하면 됩니다.
5.임산부들의 경우 미백에 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임신을 하게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얼굴 부위에 기미, 주근깨,잡티,
여드름등의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깁니다.
이는 색소 침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출산 후에도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임신초기부터 미백제품에 고나심을 가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