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헤드 관리법
제거해도 계속 다시 올라오는 블랙헤드.
어떻게 관리하면 될지 알아볼까요?

사춘기 이후의 남성과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중 하나는 바로 블랙헤드에요.
블랙헤드는 얼굴중에서 유난히 코에 많고 보는 이로 하여금
까칠까칠 지저분해 보이고 화장도 잘 들뜨게 만듭니디ㅏ.
제거해도 며칠 뒤에 또 다시 올라오는 블랙헤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블랙헤드는 검은 여드름 또는 열린여드름이라고 하는데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모공을 타고 올라와
먼지 등 오염물질과 함께 엉켜 피부 표면에서 공기에 닿아
산화된 부분이 거뭇거뭇해진 것을 블랙헤드라 합니다.

블랙헤드는 피지와 모공 속 각질비후증상에 의해 생기며
염증을 유발하지 않고 여드름의 시초라하여 비화농성 여드름이라 해요.
블랙헤드는 피지분비가 많은 티존을 중심으로 생기며
그중 마찰 빈도가 높은 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블랙헤드를 가장 잘 관리하는 방법은 산화되어 거뭇거뭇하고
까칠까칠하게 올라온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약 짤 경우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모공을 열어준 다음
압출기 또는 면봉을 이용하거나 양쪽 검지손가락에 티슈를
말아 짜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이 긴 손가락으로 무리하게 짜서 피부에 손톱자국을 내는 것은
2차감염 및 피부조직을 손상시켜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짜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블랙헤드는 피지와 연관이 깊으므로 피지가 없어지지 않는 한
블랙헤드도 꾸준한 피부고민으로 남아요.
한두번의 관리로 블랙헤드를 없앨 수도 없구요.
블랙헤드는 좋은 제품을 찾기 보다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부두께가 두껍고 피지분비가 왕성한 피부가 함유된 제품을
이용하여 피지를 제거하고 모공 속을 청소하거나 알갱이가 들어있는
스크럽 제품을 이용하여 이마와 코부분을 세심하게 문지른 뒤 미온수로 헹궈줘요.

피부두께가 얇고 티본에 피지분비가 많은 부분에 효소세안제를 사용하고
흡착 기능이 우수한 클레이 팩을 하거나 부드러운 스크럽을 이용합니다.
손으로 블랙헤드를 짜거나 족집게를 이용하여 뽑아내는 것
또 지나치게 잦은 코팩사용은 염증이나 피부붉어짐등
2차 피부트러블과 피지분비를 자극하여 더 많은 블랙헤드를 만들어 내므로
가능한 한 횟수를 줄이고 피지조절과 각질을 제거하는 딥클렌저를
이용해 매끄러운 코를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