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식재료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트러블을 예방해주는 식재료를 소개합니다.
이 식재료들은 먹어도 좋고, 천연 팩이나 화장품으로 만들어 활용하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줘요
일주일에 1~2회 정도 천연 재료로 만든 팩을 활용한다면
어떤 값비싼 화장품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팩제를 세안한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거즈를 덮은 다음 한 번 더 덧바른 후
20~30분 정도 있다가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 뒤 찬물로 마무리하세요!

+ 미백 효과, 파프리카
비타민, 철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세포의 작용을 활성화하고 신진대사를 도와 기미, 잡티, 잔주름 등에 효과적이다.
팩으로 만들면 뛰어난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파프리카딸기팩
재료 : 파프리카 20g, 딸기 30g, 우유 30ml, 곡물가루 1큰술
1 파프리카는 씨를 빼고 딸기, 우유와 함께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2 곡물가루를 넣어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팩제를 만든다.
tip 딸기 대신 두부를 활용해도 좋다.
물기를 꼭 짠 두부, 파프리카를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 후 우유를 1~2큰술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 피부 진정, 레몬
비타민 C와 칼슘, 구연산이 풍부해 지친 피부를 회복시켜 준다.
레몬은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각질제거 등에 효과적이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감자레몬팩
재료: 감자 60g, 레몬 5g, 곡물가루 1큰술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레몬은 겉껍질을 살짝 벗겨 블렌더에 넣어 곱게 간다.
2 곡물가루를 넣어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팩제를 만든다.
tip 레몬은 산성이라 피부에 직접 바르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레몬만으로 팩을 만들지 말고 꿀이나 우유 등을 섞거나
상추, 미역 불린 것 등 다른 재료와 함께 팩제를 만든다.

+ 맑은 피부, 브로콜리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정도 들어 있고, 혈액 내에 활성산소를 없애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한다.
다크서클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아줘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브로콜리팩
재료: 브로콜리 50g, 우유 30ml, 곡물가루·밀가루 1큰술
1 브로콜리는 깨끗이 씻어 우유와 함께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2 곡물가루를 넣고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팩제를 만든다.
tip 데친 브로콜리와 우유를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 후 밀가루와 꿀로 농도를 조절해 만들어도 된다.

+ 피부 탄력, 단호박
풍부한 베타카로틴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한다.
식이섬유인 펙틴, 칼슘, 철분,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해
피부의 점막을 강화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한다.
단호박팩
재료: 단호박속 100g, 우유 20ml, 곡물가루 1큰술
1 단호박은 반으로 갈라 씨를 긁어낸 속을 적당히 썰어 우유와 함께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2 곡물가루를 넣고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팩제를 만든다.
tip 단호박 대신 늙은 호박을 사용해도 좋으며,
부기를 가라앉혀 얼굴의 축소 효과와 함께 윤기와 탄력을 준다.

+ 잡티 제거, 다시마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점액질과 식이섬유가 피지 생성을 억제하고 여드름이나 잡티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