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보형물 안전성 및 파손률, 수명
유방 보형물은 평생 보증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교환해야 될 경우도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보형물은 사람이 만든 물건에 속하므로 수명은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보형물 파손률은 회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식염백의 경우 10 년에 3.5 %, 코젤 백의 경우 3년에 0.3% 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보형물의 파손시기는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믿을만한 회사제품의 경우 15~20년 정도 갈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 시기에100% 파손이 되는 건 아니며 많은 수에서 그 이상(20년 이상)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리고 가슴확대수술은 20~30 세에 가장 많이 받으므로 40~50 세까지는 재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가 더 많으리라 예상됩니다. 만일 이 시기에 파손이 있는 경우 보형물을 교체해주는 수술을 받을 지 여부는 그 동안 가슴확대수술로 예뻐진 가슴이 본인의 행복한 삶에 어느 정도 기여해왔는가 그리고 남은 여생에서도 지금까지의 가슴이 필요한가에 의해 결정되어 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보형물을 교체해주는 수술은 첫 수술과는 의미가 전혀 달라 가슴방을 만들어주는 과정은 필요 없으므로 많이 불편하지 않고 회복도 매우 빠릅니다.
안전성은 식염백의 경우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코히시브 젤 백은 과거의 액상 실리콘 젤 백과는 서로 응집력이 매우 강한 실리콘 젤을 사용하여 보형물의 외막이 파손되더라도 잘 흘러 나오지 않으며 또한 주위조직으로의 침투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여 안전성이 매우 높아진 보형물입니다. 그리고 현재 승인된 멘토사나 맥간사의 코히시브 젤 백의 경우 외피가 3중 막으로 되어 있어 파손될 가능성도 매우 낮습니다.

액상 실리콘 백 및 코히시브 젤백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추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0 여년간 실리콘 백의 안전성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외국의 경우 그런한 액상 실리콘 젤 백에 대한 논란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다 결국 1998년 영국의 유방 보형물의 안전성에 대한 조시기관인 IRG에서 실리콘 젤은 인체에 무해하디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실리콘의 응집력을 높힌 코히시브 실리콘 젤 백의 경우 미국에서도 유방암 재건수술에는 사용이 허가되었고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문제없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논란의 와중에도 보형물의 시용에 대해서는 의사가 책임지고 그 판단에 맡겨서 식염수 보형물보다는 액상 실리콘 보형물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2006년 일본에서 동경대학 성형외과 교수인 Dr. 하리 선생과 나구모 클리닉의 Dr. 나구모 선생이 주축이 되어 대부분의 미용 성형외과 의사들이 참여하여 JAMP라는 유방성형 수술 종류 및 사용 보형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단체를 결성하였는데, 최근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08년 코히시브 실리콘 보형물이 98%, 식염수 백이 2% 정도를 차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미용목적의 유방 확대술의 경우는 액상 실리콘 백의 판매는 10 여년 넘게 금지되어 왔으나 캐나다가 2004년 코히시브 젤백의 판매를 승인하였고, 2006년 11월에 미국 FDA에서도 결국 멘토사와 엘러간 사의 코히시브 실리콘 젤백에 대하여 판매를 승인 하였습니다. 이로써 미국 식품의약 안전청(FDA)에서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액상 실리콘 백의 안전성에 대하여 응집력이 강하여 파손되었을 때 잘 흐르지 않으며 주위조직으로의 침투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코히시브 실리콘 백으로 대체하는 경우 그 안정성을 인정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과학적인 근거에 의하여 이미 코젤 백의 사용은 세계적인 추세에 있으며 국내의 경우도 2007년 7월에 한국 식약청에서 미국 멘토사와 엘러간 사 제품의 코히시브 젤백에 대하여 판매승인을 내렸습니다. 그 후 2008 년 부터는 국내의 경우도 코히시브 젤백의 사용이 압도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