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유륜·부유방
함몰유두 교정, 등급에 따라 유관을 지킬 수 있을까요?
엄나구모성형외과 · · 읽는 시간 12분

함몰유두 교정은 등급과 조직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손으로 당기면 나오는 1등급과 나왔다 다시 들어가는 2등급에서는 유관 보존 교정을 검토할 수 있고, 거의 나오지 않는 3등급에서는 더 복잡한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등급만으로 유관 절단 여부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유관을 보존해도 수유 기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수유 계획이 있다면 수술을 미루는 선택까지 함께 상담합니다.
등급은 유두가 나오는 정도와 유지 여부로 구분합니다
함몰유두는 유두가 유륜 표면보다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국내 대학병원 건강정보는 전 세계 여성의 약 2%, 국내 여성의 약 3%에서 나타나고 양쪽에 함께 있는 경우가 흔하다고 안내합니다. 교정 방법을 정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손으로 당겼을 때 유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입니다. 유두 뒤쪽 유륜을 엄지와 검지로 가볍게 쥐어 보면 유두가 나오는지,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지, 거의 나오지 않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반응이 성형외과에서 널리 쓰는 1~3등급 분류의 기준이고, 이후의 문헌고찰도 이 분류를 기준으로 연구를 정리합니다.
| 등급 | 손으로 당겼을 때 | 유두 아래 섬유화 | 분류 문헌에서 설명하는 전형적 유관 상태 |
|---|---|---|---|
| 1등급 | 쉽게 나오고 손을 떼도 돌출이 유지됨 | 거의 없거나 적음 | 유관이 정상에 가까움 |
| 2등급 | 나오지만 손을 떼면 다시 들어감 | 중간 정도 | 유관이 조금 당겨져 있으나 끊지 않고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음 |
| 3등급 | 당겨도 거의 나오지 않음 | 심함 | 유관 끝부분이 위축되고 심한 섬유화로 바뀌어 있음 |
손으로 당겼을 때의 반응만으로 실제 유관 상태나 수유 가능성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등급은 유두 아래 섬유 조직이 유두를 얼마나 단단히 붙잡고 있는지를 겉에서 짐작하는 방법이고, 실제 조직 상태는 수술 중에 확인되어 계획이 바뀌기도 합니다. 문헌고찰이 모은 연구들에서는 2등급이 가장 많았습니다. 양쪽 등급이 다를 수 있어 한쪽은 지켜보고 다른 쪽만 교정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교정보다 진단이 먼저인 함몰
어릴 때부터 있던 함몰과 성인이 된 뒤 새로 생긴 함몰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유관이 짧게 발달했거나 유두를 받치는 조직이 부족해 생긴 선천적 함몰은 교정 대상이지만, 유방암이나 유관 주위 염증으로 조직이 섬유화되면서 유두가 끌려 들어간 경우는 원인 질환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새로 생긴 함몰, 특히 한쪽만 새로 변했거나 피가 섞인 분비물, 멍울, 피부 변화가 동반되면 교정 상담 전에 유방 진료를 받습니다. 검사 경로가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의료진이 병력과 진찰 결과에 따라 유방촬영이나 초음파를 선택하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를 더합니다. 어릴 때부터 한쪽만 들어가 있던 함몰 자체는 이런 경고 신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선천적 함몰이라도 분비물이 고여 염증이 반복되면 외과 진료를 함께 받습니다.
유관 보존 교정과 유관 절단 교정은 무엇이 다른가
함몰유두는 젖이 나오는 길인 유관이 짧게 발달해 유두를 안으로 당기거나, 유두를 받쳐 주는 조직이 부족하거나, 질긴 섬유 조직이 유두를 아래로 붙잡고 있어서 생깁니다. 교정 수술은 이 당기는 힘을 풀어 주는 일과, 유두가 다시 들어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주는 일을 함께 합니다. 당기는 힘을 풀 때 유관을 그대로 두느냐 일부를 끊느냐가 두 방식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 유관 보존 교정: 유두 기저부의 작은 절개로 들어가 유관 사이의 섬유 조직만 둔하게 박리해 풀고, 유두 아래를 쌈지 봉합(지갑 끈처럼 둥글게 조이는 봉합)이나 작은 피판으로 받칩니다. 유관을 남겨 수유 가능성을 되도록 지키는 것이 목표이지만, 보존 자체가 수유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유관 절단 교정: 유두를 당기는 섬유 조직과 함께 유관 일부나 중심부를 끊어 유두를 꺼낸 뒤, 생긴 빈 공간을 주변 진피 조직으로 채우고 봉합합니다. 유두를 반으로 나누어 억제 조직을 풀고 안쪽부터 봉합하는 방식도 여기에 속합니다.
두 방식 모두 수술인 만큼 출혈, 감염, 흉터, 감각 저하, 유두 혈류 장애와 그에 따른 조직 손상, 비대칭,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관을 끊는 방식에서는 수유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더해지고, 수유 결과를 보고한 유관 절단 연구들은 수유가 불가능했다고 적었습니다. 유관 보존 수술에서도 수유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박리 과정에서 유관이나 신경이 다칠 수 있고, 그 경우 젖이 나오는 반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대학병원 안내도 심한 함몰유두의 수술 뒤에는 수유를 못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보존 방식의 한계로는 당기는 힘을 다 풀지 못하면 유두가 다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이야기되어 왔는데, 이것이 실제 재발률 차이로 확인되는지는 아래에서 봅니다.
등급별로 가능한 교정 방법
이 분류는 등급마다 수술 범위를 달리하자는 제안과 함께 나왔습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풀어야 할 조직이 많아지고 유관을 그대로 두기가 어려워지는 경향은 있지만, 어떤 등급에 어떤 수술을 한다는 규칙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0년 문헌고찰도 모든 함몰유두에 맞는 단일 수술법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아래 표는 문헌에 보고된 선택지를 등급별로 정리한 것이고, 실제 선택은 조직 상태, 이전 수술, 적용할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 등급 | 비수술 교정 | 유관 보존 수술 | 유관 절단 수술 |
|---|---|---|---|
| 1등급 | 흡인 기구 등을 시도할 수 있음 | 유두를 꺼낸 뒤 봉합사로 받치는 정도의 수술이 제안되어 있음 | 보통 검토 대상이 아님 |
| 2등급 | 보통 권하지 않음 | 유관을 확인하며 섬유 조직만 풀고 봉합으로 받치는 방식이 보고되어 있음 | 보존이 어렵거나 재발한 경우 검토 |
| 3등급 |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 보고되어 있으나 조직을 풀고 돌출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음 | 조직 상태에 따라 검토하며, 빈 공간은 피판으로 채움 |
1등급: 수술이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1등급은 유관이 거의 정상이고 섬유화가 적어 당겨 놓으면 돌출이 유지됩니다. 위생 문제나 수유 문제가 없다면 교정하지 않아도 되고, 문헌고찰은 흡인 기구 같은 비수술 교정을 1등급에서만 쓸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흡인 기구는 오래 꾸준히 써야 하고 일상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쓰더라도 기간을 정해 두고 효과를 확인하며 씁니다.
2등급: 섬유화 정도와 이전 수술 여부가 보존 가능성을 가릅니다
2등급은 분류를 제안한 연구에서 유관을 확인하면서 섬유 조직만 둔하게 풀어 보존한 등급입니다. 다만 같은 2등급이라도 섬유화가 심한 쪽이거나 이전에 교정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면 보존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수술 중 보존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어떻게 대응할지, 유관 일부를 끊는 쪽으로 바꿀지 아니면 돌출이 덜 되더라도 보존을 우선할지를 미리 합의해 둡니다.
3등급: 절단이 필요한지는 조직 상태에 따라 판단합니다
3등급은 섬유화가 심하고 받쳐 줄 조직이 부족해, 조직을 풀고 돌출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1999년에 분류를 제안한 연구는 3등급에서 유관 중심부를 끊고 진피 피판으로 빈 공간을 채웠지만, 이후에는 3등급을 포함해 유관을 보존하는 봉합 방식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절단이 필요한지는 등급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조직 상태, 이전 수술, 적용할 방법에 따라 판단합니다.
재발률, 유관을 자르면 정말 덜 재발할까

유관을 자르는 수술은 재발이 적고 보존하는 수술은 재발이 많다는 설명을 흔히 듣지만, 모아 본 연구는 이를 뒷받침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양성 함몰유두 교정 연구 13편(모두 증례 연구 수준, 추적 6개월 이상)을 유관 보존 방식과 유관 손상 방식으로 나누었습니다. 보고된 재발은 유관 보존 교정이 유두 350개 중 2개(0.6%), 유관 손상 교정이 유두 161개 중 16개(9.9%)였습니다. 이 수치는 서로 다른 연구의 재발 건수를 단순히 합산한 것이지, 두 방식을 같은 환자군에서 직접 비교한 시험 결과가 아닙니다. 연구마다 환자의 등급 구성과 추적 기간이 달라, 유관 손상군에 애초 재발하기 쉬운 경우가 더 많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016년 문헌고찰에서는 유관 손상 방식이 보존 방식보다 재발을 줄인다는 통계적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연구의 질과 비교 가능성이 낮아 메타분석을 하지 못했고, 두 방식의 재발 위험이 같거나 보존 방식이 더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저자들은 이 상태에서는 조직을 덜 손상시키는 유관 보존 방식을 먼저 선택하라고 권고했습니다. 2020년 문헌고찰도 연구 간 차이 때문에 가장 좋은 교정법을 가릴 수 없다고 했고, 재발을 제대로 세려면 6개월 이상 추적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재발에는 섬유 조직을 충분히 풀었는지와 수술 뒤 견인·보호 장치를 안내대로 썼는지도 관계될 수 있으므로, 상담 때는 방식만이 아니라 그 방식에서 재발이 어떻게 보고되는지와 그 추적 기간을 함께 묻습니다.
수유 계획별 선택 기준
교정 방법을 고를 때 등급 다음으로 중요한 변수는 앞으로 수유할 계획이 있는지입니다. 공공 보건기관의 수유 안내는 편평유두나 함몰유두여도 적절한 지원이 있으면 수유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아기는 유두만이 아니라 유륜까지 깊게 물고 빨기 때문입니다. 함몰유두여도 수술 없이 수유할 수 있으므로, 수유 준비를 위해 교정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교정이 젖물림에 도움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수유 능력의 개선을 보장하지 않으며, 수술로 유관이나 신경이 손상되면 오히려 수유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수술은 모양과 위생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유 가능성을 되도록 남겨 두는 수단으로 보고, 수유 계획이 있다면 아래 표의 선택지를 함께 놓고 비교합니다.
| 상황 | 함께 검토할 선택지 | 미리 알아 둘 것 |
|---|---|---|
| 수유 계획이 있는 경우 | 지금 교정할지 출산과 수유를 마친 뒤로 미룰지를 비교하고, 수술 없이 출산 뒤 수유 지원으로 대응하는 선택도 함께 검토 | 유관 보존 교정을 받아도 수유 장애가 생길 수 있음. 유관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는 3등급일수록 시기를 먼저 정함 |
| 수유 계획이 없거나 끝난 경우 | 조직 상태에 맞는 방식, 필요하면 유관 절단 교정까지 포함 | 감각 저하와 유두 혈류 장애 위험은 방식과 무관하게 남음 |
| 염증이 반복되거나 분비물이 고여 악취가 나는 경우 | 염증 치료를 먼저 하고, 가라앉은 뒤 교정 여부를 정함 | 염증이 진행 중일 때는 교정 수술을 하지 않음 |
2026년 메타분석의 함몰유두 교정 관련 6개 연구에서 보고된 수유 성공 비율은 약 84%(95% 신뢰구간 76~89%)였습니다. 이는 주로 유관 보존을 지향한 교정법을 받은 뒤 출산하여 수유를 시도하거나 시행한 평가 대상의 결과로, 유관 절단을 포함한 모든 교정 수술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성공의 정의는 연구마다 달랐고 자가 보고를 포함한 넓은 기준이어서, 충분한 모유량이나 완전 모유수유를 뜻하는 값도 아닙니다. 따라서 이 결과만으로 수술하지 않았을 때와 수유 능력이 같다고 판단할 수 없고, 교정하면 수유가 된다는 보장으로 읽어서도 안 됩니다.
수술 없이 수유를 준비하는 방법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모유수유 안내는 출산 전에 하는 호프만 기법(엄지와 검지로 유두 양쪽을 잡아 당기거나 돌리는 운동)이나 교정기 착용이 효과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고, 조산 위험이 있으면 출산 전 유두 자극을 삼가라고 적습니다. 출산 뒤에는 입을 크게 벌려 유륜까지 깊게 물리는 것이 기본이고, 수유 직전 유축기나 가벼운 흡인 기구로 잠시 유두를 돌출시키거나 의료인의 도움을 받아 주사기로 유두를 끌어내는 방법이 소개됩니다. 유두 덮개(유두 보호기)는 수유 상담가나 조산사의 지도 없이 쓰면 다른 문제를 만들 수 있어 함께 결정합니다. 신생아 때 유두를 짜 주지 않아 함몰이 생긴다는 말은 오해이고, 강한 자극은 오히려 유관을 영구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어 하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확인할 것과 수술 뒤 관리

상담에서는 등급뿐 아니라 과거 수술·염증 이력과 수유 계획을 함께 확인합니다. 다음 항목을 물어보면 설명에서 빠진 부분이 드러납니다.
- 내 함몰은 몇 등급이고, 양쪽이 같은가
- 유관 보존 교정이 가능한가, 수술 중 보존이 어려워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재발하면 어떤 재수술을 하게 되고, 그때도 유관을 지킬 수 있는가
- 감각 변화와 유두 혈류 장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이고 어떻게 관찰하는가
- 견인·보호 장치를 쓰는지, 쓴다면 며칠 유지하고 봉합사는 언제 제거하는가
수술은 보통 국소마취로 하고 당일 귀가합니다. 봉합사 제거 시기와 보호·견인 장치의 사용 여부와 기간은 수술법과 회복 상태에 따라 다르고, 문헌에 보고된 연구들도 며칠에서 수개월까지 서로 다른 기간을 씁니다. 장치는 임의로 조절하지 말고 안내에 따르되, 장치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나 유두 색 변화 같은 이상은 참지 않고 아래 신호에 따라 연락합니다.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꽉 끼는 옷과 유두를 누르는 자세는 피합니다. 함몰유두 교정은 유륜 축소나 가슴 수술과 함께 계획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절개 위치와 유두 혈류를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가슴 수술 안내와 유륜 축소·거상을 상담 전에 읽어 두면 질문이 구체적이 됩니다.
이미지 출처: 대표 이미지 Circumcision instruments on green cloth in tray, right Dan Bollinger,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그림 1 Circumcision instruments on green cloth in tray, centered Dan Bollinger,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그림 2 Glass nipple shield, Europe Wikimedia Commons, CC BY 4.0.
자주 묻는 질문
수유 중인데 지금 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나요?
수유 중에는 보통 수술을 권하지 않고, 수유를 마치고 유방 상태가 안정된 뒤로 미룹니다. 수유 중 유두가 들어가 아기가 물기 어렵다면 수술이 아니라 수유 직전 흡인, 자세 조정, 수유 상담으로 먼저 대응합니다. 수유를 마친 뒤 등급을 다시 확인하고 교정 여부를 정합니다.
한쪽만 함몰인데 한쪽만 수술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한쪽 함몰이 어릴 때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최근에 생긴 것이라면 수술보다 유방 진료가 먼저입니다. 선천적인 한쪽 함몰이라면 반대쪽 유두의 돌출 정도와 크기에 맞추어 교정 범위를 정하고, 붓기가 가라앉은 뒤에도 양쪽에 미세한 차이가 남을 수 있음을 알고 결정합니다.
교정 수술 뒤 유두 감각은 어떻게 되나요?
수술 뒤 감각이 둔해지거나 예민해지는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개인차가 큽니다. 일부는 둔한 감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수술이 유두 주변 신경을 다치게 하면 감각뿐 아니라 젖이 나오는 반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수유 계획이 있다면 유관 보존 여부와 함께 신경을 어떻게 피하는지도 상담 때 물어볼 항목입니다.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등급과 수술 방식(비수술, 유관 보존, 유관 절단, 피판 사용 여부), 한쪽인지 양쪽인지, 마취 방식, 재수술인지에 따라 달라지고, 유륜 축소나 가슴 수술과 함께 하면 또 달라집니다. 상담 때는 어떤 방식을 전제로 한 안내인지, 재발했을 때 재수술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재발하면 다시 수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재발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처음보다 범위를 넓혀 유두를 나누고 억제 조직을 풀어 안쪽부터 봉합하는 방식이 쓰이며, 이때는 유관을 지키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재발 여부는 보통 수개월 이상 지켜본 뒤 판단하고, 재수술 시기는 붓기와 흉터가 안정된 뒤에 정합니다.
참고 자료
- 함몰 유두(Inverted nipple)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성공적인 모유 수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6
- Treatment of the benign inverted nipple: A systematic review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therapy · The Breast (PubMed) · 2016
- Surgical Correction of Inverted Nipples ·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Global Open (PubMed) · 2020
- Impact of Breast Augmentation, Reduction, and Nipple Repair on Breastfeeding Succes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Aesthetic Surgery Journal (PubMed) · 2026
- Double Triangle Suture Technique for Inverted Nipple Correction While Preserving the Lactiferous Ducts · Journal of Cutaneous and Aesthetic Surgery (PubMed) · 2022
- Breast skin and nipple changes · MedlinePlus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 2024
- Breastfeeding with flat or inverted nipples · HSE (아일랜드 보건서비스) · 2026
관련 페이지
이 글은 공개된 의학 자료와 공식 기관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병력에 따라 판단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진료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글 작성과 자료 정리에 AI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병원 사진이 아닌 이미지는 출처를 밝힌 공개 라이선스 자료이며, 이 병원의 환자나 치료 결과가 아닙니다.
최근 글

재수술 ·
가슴 보형물 제거 뒤 모양과 제거·교체·거상 판단 기준
가슴 보형물 제거 뒤 모양은 남은 유방 조직, 피부 탄력, 보형물 크기와 위치, 피막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볼륨·피부 여유·유두 위치를 보고 제거 단독·교체·거상을 고르는 기준과, 구축·파열·단순 제거 희망 등 이유별 피막 처리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회복·관리 ·
가슴성형 후 붓기, 언제까지 가고 모양은 어떻게 자리 잡을까
가슴성형 후 초기 붓기와 멍은 대체로 수술 후 1~2주 사이에 줄어들지만 잔붓기는 수주 동안 남을 수 있고, 모양과 촉감은 흔히 3~6개월에 걸쳐 안정됩니다. 붓기와 보형물 자리 잡기의 차이, 좌우 차이, 혈종·장액종 등 진료가 필요한 신호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