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에는 잘된 건지, 모양이 예쁜 건지 계속 신경 쓰였어요. 사진을 찍어도 어색한 것 같고, 괜히 괜히 예전 가슴이랑 비교하면서 혼자 걱정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대표원장님이랑 남정현 원장님 공동 집도로 수술했어요. 상담할 때부터 수술 방향이나 디자인 얘기를 차분하게 해주셔서 수술 전까지도 마음이 많이 안정됐던 기억이 나요. 수술도 안정감 있게,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 사진은 3개월차 때 찍은 건데, 지금은 벌써 5개월이 지나서 더 자연스러워졌어요ㅎㅎ 처음엔 이게 잘된 건가 싶었는데, 지금은 예전 가슴이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예뻐요. 시간이 진짜 답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